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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구석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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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library in a room!

by 도서관은맑음 2023.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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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구석 도서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이 블로그는 책을 좋아해서 도서관을 세우고 싶지만 아직은(?) 어려운 주인장이

인터넷 방구석에 도서관을 만들어 여러 책들로 채워가는 곳입니다.

책 선정 기준은 지극히 개인 취향적이고, 다른 멀티미디어들도 환영하고, 주인장이 좋아하는 잡다한 자료도 모두 모아둘 수도 있지만 이름은 도서관입니다. ^^

 

 

 

#2 책에 대한 소개나 안내보다는 개인적인 독서 감상이 많습니다.

독서 기록하기를 즐겨했습니다.

여러 노트에 손으로 쓰고, 메모지로 덧붙이는 것은 정말 매력적인 작업입니다.

저처럼 글씨를 예쁘게 쓰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말입니다.

그렇게 늘어가는 독서노트를 보다가 함께 나누고도 싶고,

내가 어디에 있든지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다면 읽었던 책과 감상, 내용을 다시 검색해서 볼 수 있으면 했어요.

그래서 블로그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제목, 이름 쉽게 잊는 사람이라 읽은 책인 줄 모르고 또 읽다가 한 챕터 읽고 알게 되는 일이 빈번하여....)

 

#3 댓글로 함께 소통해요.

글을 읽고 나는 이 책 재미없었는데요?

아니 주인장님 주제를 잘 못 파악하신 것 같은데요?

하는 딴지 거는 댓글,

 

혹은 오 리뷰가 재미있네요. 이 책 저도 읽어 보고 싶어 졌어요.

이 작가님 작품 진짜 좋아요. 이 책 저책도 읽어 보세요. 

하는 긍정적 댓글 매우 환영입니다.

 

 오픈되어 있는 블로그이니 적극적으로 소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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